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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마이리틀 히어로 팬카페 인스타 노래가사 정보

임영웅 마이리틀 히어로 팬카페 인스타 노래가사 정보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임영웅의 출연작, 팬카페, 인스타 등으 ㅣ모든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영웅은 2020년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기 시작했죠? 시간 국민 투표 7,731,781표에서 전체 득표수의 25%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초대 진(1위)을 차지하면서 전성기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2021년 3월 9일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곡을 발매해 트로트 곡 음악방송 1위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TV조선과의 계약 종료 이후, 수많은 방송사로부터의 러브콜을 정중히 거절하고 소신있게 앨범과 노래 본업에 집중해 2022년 5월 2일 첫 정규앨범 'IM HERO'(아임 히어로)를 발매, 첫날 94만장 일주만에 110만장을 돌파하며 당시 역대 남자솔로가수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임영웅 정보

임영웅은 모든 사람을 편견 없이 따뜻하게 대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주변 미담을 통해서 확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그런 성격처럼 노래에서도 진심어린 공감이나 따뜻함이 잘 전달되는 가수인거 같습니다. 소속사 대표또한 너무 건실한 청년이고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어머니와 함께 밝게 살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했을 정도로 말보다는 실천을 중시하는 진중한 성격인 거 같습니다. 

 

스타가 되어도 인기에 부화뇌동 하지 않고 겸손하며 인맥을 자랑하거나 이용하지 않는 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방송에서도 90도로 정중하게 인사하는 모습이나, 물건을 주고 받을 때, 한 손은 가슴에 두고 하는 예의바름이 몸에 베어있는 것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정도이니까요. 

 

1991년 6월 16일 경기도 연천군 출생

신체 / 키 182cm / 72kg / A형 

본관 / 예천 임씨

학력 / 송우초교 / 갈월중학교 / 동남고교 / 경복대학교

데뷔 /  2016년 8월 8일 싱글앨범 "미워요" 데뷔

 

임영웅 인스타 / 유튜브 / 트위터 바로가기 링크

링크 : 인스타 / 유튜브 / 트위터 

 

 

임영웅의 어린시절은 뉴스기사에 나왔던 엄마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임영웅 노래 듣기 모음

 

임영웅 공식 팬 카페 바로가기

임영웅 공식 팬카페는 "영웅시대" 라는 카페로 운영중에 있으며, 회원수는 19만명으로 많은 카페 회원들이 있습니다

 

 

 

임영웅은 2022년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췄으며 2023년 5월 27부터 방영이 되는 마이 리틀 히어로 예능에 출연예정이라고 하네요. 해당 예능은 임영웅의 솔직하고 인간다운 모습으로 미국 LA여행기를 담은 방송 프로인데요. 

2023년 5월 27일부터 총 5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웅은 현재 진행형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노래실력도 좋을 뿐더러 대중들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를 오랫동안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임영웅 노래 가사 모음 노래 바로가기 링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다만날 MV
사랑은 늘 도망가 사늘도 편곡버전 영상
우리들의 블루스 우리들의블루스 영상
무지개 무지개 콘서트 영상
이제 나만 믿어요 (피아노 버전) 이나믿 영상
히어로 (EDM 버전) 히어로EDM영상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별빛같은나의사랑아 MV
아버지 아버지 MV
연애편지 연애편지 MV
사랑해 진짜 사랑해진짜 MV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그대를 콘서트 영상

사랑은 늘 도망가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바람이 분다 옷깃을 세워도
차가운 이별의 눈물이 차올라
잊지 못해서 가슴에 사무친
내 소중했던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기다림도 애태움도 다 버려야 하는데
무얼 찾아 이 길을 서성일까
무얼 찾아 여기 있나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왜 이리 눈물이 나요
이제 나만 믿어요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
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
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
무작정 내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
 
궂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믿어요
 
나만 두고 가던, 나만 스쳐 간 행운이 모여
그대가 되어서 내게 와준 거야
 
궂은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믿어요
 
나의 마지막 주인공이 되어
다신 누구 앞에서도 그대는 고개 숙이지 마요
내가 보지 못했던 홀로 고단했던 시간
고맙고 미안해요 사랑해요
이 세상은
우리를 두고 오랜 장난을 했고
우린 속지 않은 거야
이제 울지 마요
좋을 땐 밤새도록 맘껏 웃어요
전부 그대 거니까
그대는 걱정 말아요
이제 나만 믿어요

바 램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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