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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5 프로 맥스 발열 논란(48도까지 상승) 애플 대응 방법 총정리

아이폰 15 프로 맥스 발열 논란(48도까지 상승) 애플 대응 방법 총정리

 

 

 

 

현재 아이폰15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이와 관련해 통신사들이 고객 유치를 위해 사은품 혜택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아이폰을 구매 예정이신 분들은 사전 예약기간을 통해 구매하신다면 아이폰 할인 뿐 아니라 다양한 사은품 혜택까지 받아보실 수 있으니 이번 사전 예약을 통한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아이폰 15 사전예약 오픈 시간

아이폰15 는 한국에서 3차 출시국으로 결정이되어 10월 13일(금)에 출시가 됩니다. 

따라서 최대한 빨리 아이폰을 받아보시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아이폰 사전 예약일은 10월 6일 자정 입니다. 

아이폰 사전 예약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사전 예약은 물량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사전 예약기간에 인터넷 광클릭을 하지 않으면 모든 물량이 소진되어 사전예약을 하실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로 1차 출시국 중국에서는 사전 예약 1분만에 모든 아이폰이 마감되는 일이 있었죠? 

 

이번에 출시하는 한국도 사전 예약에 많은 경쟁이 예상이 되는데요.

하단에 포스팅을 참고해 보시면 사전 예약에 서버가 다운이 되지 않고 바로 구매할 수 있는 팁까지 하단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이폰 15 사전예약 통신사별 공시보조금 및 사은품 총정리 

하단에 참고로 KT, SKT, LG유플러스 그리고 알뜰폰(LG 유모바일, 헬로마바일) 등 통신사별 사전예약 사은품 혜택 및 공시지원금에 대한 내용도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왕 아이폰을 구매하시기로 마음먹으신 분들이라면 이왕이면 혜택이 훨씬 더 많은 통신사를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과거 아이폰 14의 경우 공시지가가 많은 경우 10만원 정도로 애플에서는 공식적으로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기 때문에, 통신사 약정 할인 제도가 가장 유리하게 아이폰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각각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꼼꼼히 확인해 보시고 아이폰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폰 15 프로 맥스 발열 이슈 총정리 

아이폰 15 프로맥스에 발열 현상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애플은 발열 문제를 OS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하겠다고 발표를 했지만, 하드웨어적인 결함이 아닐지에 대해 명확한 답변은 아직 내놓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현재 발열 문제는 애플의 최신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인 'A17 프로'가 탑재된 아이폰15 프로 시리즈에서만 이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애플이 발열을 잡기 위해 의도적으로 제품 성능을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는 예상이 지배적인 상황입니다. 

 

실제로 아이폰 15 프로맥스 유저들이 사양 게임 30분 이상 구동 시 제품 온도가 최대 48.1도까지 올라갔다는 실험 결과를 공개하였습니다. 

 

 

 

 

 

 

 

 

실제로 아이폰 발열 영상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해 본 결과도 인터넷에 나타나고 있는데요. 

 

아이폰15 프로 맥스는 너무 뜨거워 고속 충전 중 만질 수 없다”며, “케이스 없이 스마트폰을 휴대하기에는 너무 뜨겁다”고 밝혔다. 이안 젤보 등 일부 사용자들은 아이폰을 유선으로 충전하는 동안 과열이 일어났다고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실제로 열화상 카메라 ‘FLIR(Forward-Looking InfraRed) 카메라’로 아이폰 배터리를 1시간 가량 촬영한 결과 아이폰15 플러스 전면 온도는 42도, 후면은 46도, 아이폰15 프로 맥스의 전면은 44도, 후면은 46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는데요. 

46도면 상당히 뜨거운 상태임에는 틀림이 없는거 같습니다. 

 

하단에 애플이 아이폰 발열을 인정한 후 해당 유튜버가 실제로 아이폰 발열 영상을 업로드 해 놓았는데요.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한번 참고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아이폰 15프로 맥스 발열로 고민된다면 대안은? 

이번 아이폰 15 프로 맥스를 바로 구매하는것은 조금 위험 부담을 안고 구매를 하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아무래도 성능이 개선되거나 발열 문제가 해결된 다음에 구매를 하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 같습니다. 

 

아이폰을 계속 쓰고 싶은 구형 아이폰 사용자라면 별 다른 대안이 없다. 발열 이슈가 신경쓰인다면 내년에 나올 '아이폰 16' 시리즈를 기다려야 합니다. 

 

1년뒤 아이폰 16 출시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미 아이폰 16을 예상하는 다양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아이폰 16 시리즈에는 아이폰 15에 탑재되려다 무산된 것으로 알려진 정전식 버튼이 달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전원과 볼륨 버튼을 대체하는 이 버튼의 이름은 '캡처 버튼'으로, 손가락으로 살짝 터치하면 동작하며 누르는 힘을 감지하는 '포스 센서' 기술도 적용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지만  이 버튼이 정확히 어떤 부가 기능을 가질 지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테크M

갤럭시 플래스쉽 모델

아이폰 15 프로 맥스와 마찬가지로 삼성도 지난해 갤럭시 S22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발열 문제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충분히 개선해서 신제품 출시를 한 경험이 있죠? 

 

올 초 출시된 '갤럭시 S23 울트라'는 사용자들로부터 '스냅드래곤8 2세대 포 갤럭시'의 준수한 그래픽 성능과 높은 안정성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100배 '스페이스 줌'을 지원하는 갤럭시 S23 울트라의 2억 화소 카메라 성능도 아이폰과 비교하면 넘사벽 스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23 울트라 vs 아이폰 14 프로 맥스 비교

 

또 애플에는 아직 출시가 되지 않은 폴더블폰도 삼성 갤럭시만의 강점입니다. 

갤럭시 Z 폴드5'는 더 얇아진 두께와 가벼워진 무게로 업무용으로 선호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미국 금리인상 여파로 지난해부터 고환율이 이어지고 있어 아이폰 가격이 크게 높아져 삼성 폴더블 폰과의 가격 차이가 더 벌어진 점도 소비자들이 갤럭시 Z 시리즈에게 높은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이폰 15 프로 맥스 발열 논란(48도까지 상승) 애플 대응 방법 총정리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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